용산구, 어린이 안전문화 그리기 공모전 출품작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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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우수작 20개 선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을 주제로 한 그림작품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구는 그림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어린이 안전문화 그리기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나 거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별로 작품을 취합해 단체 접수하거나 우편·방문을 통한 개별 접수도 가능하다.

주제는 ▲학교안전(교실·운동장·계단 등) ▲생활안전(창문·베란다·화장실·주방 등) ▲교통안전(등하교 또는 도로 보행 중 자동차·오토바이 등) ▲화재 등 재난안전(태풍·호우·폭설·화재 등) ▲공공장소에서 아동 성폭력 및 낯선 사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작품 규격은 도화지 4절지 크기이며 형태는 유화, 수채화 또는 크레파스화 등이다.
학생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입상작의 판권 및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된다.

작품 심사는 오는 9월3일에 진행되며 중부교육지원청 추천 관련 전문가 2명이 심사한다. 창작성, 표현성, 색채 및 구성을 기준으로 한다.

총 20개의 우수작은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9월10일부터 1주일간 구청 민원실에 작품을 전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 전시를 통해 일반구민들에게도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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