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21강' 강연 연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6 1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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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9일 열릴 예정이던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21강'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6일 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지난달 25일 20강에 이어 오는 9일 예정이던 21강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술평론가인 유경희 강사를 초빙해 고전과 현대시대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삶을 돌아보고, 다각화된 시각으로 미술을 바라볼 예정이었다.

이동진 구청장은 "좋은 강연이 메르스로 연기돼 안타깝다"며 "하반기도 좋은 강연으로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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