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세 종합 평가 최우수구에 '서대문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6 15:3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시가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시세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시로부터 지원받는 인센티브 예산 2억원을 구민 복지향상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월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세입증대를 위한 세목별 징수율, 세입목표 달성도, 체납 정리실적 등 각 자치구 세무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에 따르면 서대문구 세입 규모는 25개 자치구 중 22위지만 대책보고회까지 개최하며 징수실적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납세자 편의와 납기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정기분 재산세 납기마감일에 납부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전자고지, 자동이체, 인터넷 납부 등을 적극 홍보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