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행복더나누기 사업 눈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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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상 가족사진 촬영ㆍ임플란트시술ㆍ맞춤안경 무료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가족사진 촬영, 임플란트 시술, 안경맞춤 등을 무료로 저소득층 등에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서대문 행복더나누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까지 24개 후원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현재 18개 기관이 계속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후원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만의 독특한 복지사업이다.

협약을 맺은 기관과 기업들은 물품지원, 의료서비스, 공연나눔, 재능기부 등 저소득주민의 복지 욕구에 부합하는 여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2호 협약기관인 크레타스튜디오는 매월 저소득 2가구에 무료로 가족사진을 촬영해 주고 액자를 증정한다. 이를 통해 촬영비용이 부담스러워 가족사진을 찍지 못하는 저소득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

10호 협약기관인 스마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2명씩 임플란트 시술 등을 진행 중이다.

21호 안경천국 명지대점과 24호 서부안경프라자는 매년 50명씩 안경맞춤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경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협약기관이 교육·의료·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저소득 주민들의 행복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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