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9일 다문화여성 전통고추장 담그기 행사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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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하는 전통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구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여성들이 우리의 전통음식인 고추장과 음식을 만들며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고추장 만들기에 대한 안내로 시작돼 새마을 부녀회 60명과 다문화여성 30여명이 직접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이용해 떡볶이 등을 만드는 한국음식 시연회로 이어진다.

특히 체험행사가 끝난 후에는 당일 담근 고추장을 새마을부녀회와 틴틴봉사대원들이 지역내 차상위 계층 및 무의탁 노인가구 등 180여가구에 직접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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