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나비나드 봉사단원 86명 위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7: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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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올해까지 지역내에서 교육기부활동을 펼치는 '나비드 봉사단원' 86명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나비나드 봉사단'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지도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 가운데 자원봉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위촉한다.

이들은 초·중학교의 자기주도학습과 관련한 프로그램 및 도서관과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등의 강사 활동을 비롯해 교육콘텐츠 개발, 성북구 교육정책 자문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비나드란 '나의 비전(Vision) 나의 드림(Dream)'에서 명칭을 따온 것이다.

앞서 구는 제5기 나비나드봉사단 14명을 위촉한 바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마을에서 길러낸 강사가 다시 마을 아이들을 가르침으로써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사회로 환원하는 새로운 학습문화를 창출함과 동시에 민·관·학 협력을 통한 상호수혜적인 이상적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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