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 자금난 돕기 나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30 16: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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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억·소상공인 5000만원 융자 지원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31일까지 중소기업 융자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총 3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구가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융자사업을 시행키로 하면서다.

융자조건은 연 2% 변동금리에 1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원(소상공인은 5000만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사업장 규모·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 등을 감안해 조정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 본사가 구에 위치한 벤처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지역내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이다.

공고일(지난 6월26일) 1년 전까지 지역내 사업자 등록을 하고 매출실적이 있는 업체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단 숙박·음식업, 이·미용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의 업종은 제외하며 지역내 타 기금으로 지원가능한 업체, 기융자상환 업체, 세금체납이 있는 업체도 융자가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지정서식)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1년간 매출증빙서류 ▲벤처기업 또는 Inno-Biz 확인서(해당업체) ▲개인(신용)정보제공·이용동의서(지정서식)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중소기업 융자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2600-5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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