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청암대학교 전문사관과 부사관 16명 임관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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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청암대학교 전문사관과는 2015년 졸업자중 16명이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청암대는 29일 전문사관과는 2008년부터 육군본부와는 물론 전남에서 유일하게 해병대와도 학‧군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군 진출을 지도하고 있으며, 극심한 취업난에도 지난해 졸업자(26명)중 23명이 군에 진출한데 이어 올해 졸업자(31명)중 16명이 부사관으로 임관했다고 밝혔다.

또 전남 동부권에서 단일과로는 매년 가장 많은 공무원을 배출하는 학과로 재학생들의 자부심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 있는 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임관자들은 육군 군장학생(1개년 군장학금 수령)14명, 일반부사관과 해병대 부사관 각 1명으로 임지에서 국방공무원으로 일반직 9급 공무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고 복무하게 됐다.

청암대학교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국가를 지키는 신성한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입학 후에는 군과 사전 협약된 프로그램에 의해 성실하게 준비한 결과다”며 “군의 복지 처우 개선과 복무중 대학원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회 부여와 원룸 및 아파트 지원, 전역 후 바로 지급되는 연금 혜택 등은 평생직장으로서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학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모든 학과교수들이 100%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암대학교 전문사관과는 현재까지 7회 졸업생(166명)을 배출해 131명 대부분이 군에서 장교 및 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DB자료에 근거한 취업률은 80%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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