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 팽나무 등 10주 ‘보호수’ 추가 지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8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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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는 팽나무 등 10주를 보호수로 추가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수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원 속 도시, 순천 만들기' 일환으로, 그동안 지역내 노거수 전수조사(1차·60곳)를 실시한 결과 보존가치가 높은 희귀목과 주민쉼터 주변 정자목 등 해룡면 신대지구내 팽나무등 10주에 대해 오는 7월 중 보호수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시 보호수 보유 현황은 107곳 총 118본이며, 수종별로는 느티나무가 76본으로 가장 많고 푸조나무 10본, 팽나무 8본, 소나무 5본 등 총 14개 수종이다.

시는 보호수 추가 지정 및 노거수 유지관리 사업을 위해 1회 추경에 시비를 확보했고, 치료가 시급한 상사면 응령리 서정마을외 12주에 대해서는 생육기능증진사업 및 환경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모든 곳에 병충해 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희귀 수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호수로 지정하고, 지정된 보호수는 생육기능증진사업 및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보존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보호수(10주)에 대해 시 홈페이지 보호수 예정 지정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의 신청은 오는 7월18일까지 시청 산림소득과(061-742-8742)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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