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직장인 연극교실’ 참가자 오늘부터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8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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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9일부터 오는 7월13일까지 '직장인 연극교실'에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는 강서구립극단이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11기째를 맞는다.

이번 교실은 오는 7월14일~9월10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7~10시 구민회관 1층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연극 지도는 노을극장 극단 예술감독과 단원들이 맡아 진행하며, 오는 9월11일 최종 리허설을 거쳐 오는 9월12일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주요 과정은 ▲연극놀이를 이용한 게임 ▲동화와 시를 이용한 연극 ▲사물을 활용한 즉흥극 ▲공연작품 선정 및 분석 ▲인물분석 및 동선그리기 ▲연극 실기연습 및 발표 등으로 실제 공연까지 필요한 이론과 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내 직장인 및 성인은 구청 홈페이지(gangseo.seoul.kr)에서 접수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공연을 보는 데 만족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 무대에 서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라며 "평소 연극에 관심있는 분들은 물론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찾는 분에게 좋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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