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불륜 스캔들’ 7월22일 변론기일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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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용석 전 의원을 상대로 조 모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오는 7월22일 서울가정법원 504호 소법정에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는 25일 조씨가 지난 1월 강용석 전 의원이 자신의 아내인 유명 블로거 A씨와 불륜을 일으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이 있다며 제기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이날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조씨가 소 취하서를 제출해 소송이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소 취하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고,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되면서 변론기일도 자연스럽게 조정됐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자신의 불륜 스캔들과 관련, “과거 돌았던 지라시를 근거로 낸 소송일 뿐 아무 근거도, 내용도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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