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 금품 살포 혐의 검찰 조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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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2월 선거 과정에서 금품 살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송강)는 박 회장을 25일 오전 10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월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하는 등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회장은 2012년 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에 취임했으며 지난 해 중기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

검찰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다.

박 회장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인에게 5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중기중앙회 부회장 맹 모씨(51)가 지난 4월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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