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건강나누리 캠프' 프로 개발 맞손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6:2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지난 24일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와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자연환경과 건강의 긍정적 관계를 일깨워주고 지역사회 환경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웅치면 제암산 자락에 위치한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여름방학 중 광주·전남 환경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캠프 주요내용에는 여름철 아토피 관리방법 교육, 식생활 교육, 건강요리 만들기, 치유명상(차훈명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참가신청은 오는 7월1일~10일 무등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061-370-573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에 개소한 전남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2011~2014년 4년에 걸쳐 총 100억원을 들여 광주ㆍ전남권에서 유일하게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의 치유와 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유해환경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아토피 피부염·천식·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치유·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종식 안종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