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집·보건소 특별방역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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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장기화 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 노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보건소 기동방역방을 동원해 최근 지역내 어린집과 서대문구 보건소, 천연분소, 홍은분소, 가좌보건지소 등 보건기관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들 기관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의 출입이 많기 때문이다.

보건소 기동방역반은 민간 방역업체와 함께 지역내 174곳의 어린이집을 찾아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소독작업을 펼친 데 이어 지역내 보건기관에도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메르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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