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내달부터 시행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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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1일부터 여권업무 선진화의 일환으로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시행한다.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란 복잡한 여권발급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신분증과 사진, 간편 서식만 제출하면 여권신청이 가능토록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여권 신청서를 작성하려면 이름,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도로명 주소, 긴급연락처 등 여러 개인정보를 기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제도 시행으로 복잡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성명·연락처 등의 필수항목만 기재하는 간이신청서와 신분증, 사진을 접수창구에 제시하면 여권신청접수가 가능하게 된다.

이후에는 담당공무원이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계된 시스템을 활용해 정보를 확인절차를 거쳐 여권시스템에 입력하고, 신청인은 전자화면에 표시된 본인의 정보를 확인한 후 서명만 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바쁜 주민을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오전 8시~오후 8시 여권업무에 대한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기타 여권업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민원여권과(2620-43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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