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4일 아파트자원봉사단과 대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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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도봉구 아파트봉사단'으로 활약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웃간 소통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

구는 24일 구청 9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자치행정과 직원들과 아파트자원봉사단 소속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자원봉사단과의 대화'를 연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화의 시간에서는 '마을에서 시작하는 따뜻한 변화'라는 주제로 ▲아파트 이웃간의 소통 활성화 방안 ▲봉사단 활동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기타 구정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 등이 진행된다.

구는 제시된 의견에 대해 구청 소관부서에서 검토를 거쳐 최대한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도봉구 아파트봉사단'은 마을공동체적 가치를 지향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참여와 나눔의 마을을 만드는 구심체 역할을 하는 이웃과 소통하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2012년에 24개의 아파트 봉사단이 구성된 바 있으나 이 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은 11개로, 그간의 마을공동체 인식 확산과 함께 아파트 중심의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아파트 봉사단의 필요성이 대두돼 올해 초 새롭게 모집해 재정비하게 됐다.

이들은 쌀뜨물을 활용한 EM발효액 만들어 나누기, 층간소음 예방교육 및 이웃사랑 편지쓰기 등 주민주도의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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