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찾아가는 '장터민원실' 운영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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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등 접수처리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오는 22일 진도읍 조금리 5일 장터에서 생활민원과 건의사항을 접수 처리하는 장터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농번기를 맞아 생업이 바쁘고, 메르스 바이러스 유행으로 군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민원과 불편사항을 찾아가서 신속히 처리하고 건의사항을 청취,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에 군은 찾아가는 장터 민원실을 이달부터 매월 1회 운영한다.

장터 민원실은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 담당 공무원을 1개반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민원 처리, 복지상담, 건축·지적·세무민원 상담,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애로 건의사항을 접수 처리하게 되며, 특히 메르스 전염병 예방을 위해 상담 및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강정학 행정과장은 "앉아서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선제적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각종 민원과 생활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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