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은 격리마을내 메르스 잠복기가 21일이고, 113번 환자 접촉자 모두 증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서울 모 병원에서 감염된 113번 환자는 국가 지정 격리 병원 치료 중 건강상태가 호전돼 최근 검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지난 19일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군 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메르스 청정지역 입증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15곳 지역내 병·의원 개설자 및 관리자,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확산방지 보건의료기관 대책회의'를 최근 열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군은 보성군의사회 선재명 회장을 메르스대책공동본부장으로 위촉하고 보성 메르스 추진상황을 비롯해 의료기관 대응 매뉴얼, 병원 방문객 관리 등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군과 의료기관 간 의심환자 신고 및 정보공유를 위한 보건소 핫라인 설치 등 메르스 퇴치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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