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시 세무평가 우수구 '강서구' 선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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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회계연도 세입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월 말까지의 세무실적을 세입종합 분야와 세외수입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로 특히 구는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는 세입종합 분야로 1억5000만원, 세외수입 분야로 3500만원을 받아 총 1억8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세입종합 분야 평가항목은 ▲현년도 징수실적 ▲목표달성도 ▲현년도 체납 정리 실적 ▲세무행정 종합처리 실적 ▲세무공무원 사기진작 ▲기타 등 7개 항목이다. 구는 이 가운데 목표달성도와 현년도 체납정리 실적 부분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냈다.

세외수입 분야는 ▲현년도 징수실적 ▲지난 연도 징수실적 ▲세입행정 종합처리실적 ▲정부합동 평가실적 ▲시책업무 협조 등의 5개 항목으로 구는 특히 지난 연도 징수실적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내기위해 구는 지난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 별도 관리카드 작성 ▲신용상태 수시확인 및 예금 압류 ▲차량관련 과태료의 채권 확보를 위한 번호판 영치 ▲세외수입 담당자의 직무교육 강화 ▲세외수입부서 실적평가 및 인센티브 지급 등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왔다.

구 관계자는 "불투명한 세입여건 가운데 안정적 세입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은 직원들이 부단히 노력한 덕분"이라며 "우리 구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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