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음식물쓰레기 악취를 없애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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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파견 수거용기 세척·소독나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를 없애고자 최근 전문인력을 파견한 음식물수거용기 세척·소독에 나섰다.

구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음식물 쓰레기 악취로 인한 민원과 구민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청결·위생·악취를 한번에 해결하고자 음식물수거용기 내·외부를 세척 및 소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말까지 지역내 공공주택 118개 단지, 1081개 음식물수거용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훼손·파손 용기 교체도 병행해 추진된다.

작업인력 3명이 직접 공동주택을 방문할 예정이며 매주 2회(화·목)운영한다.

작업은 수거용기 관리 상태 확인을 시작으로 용기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다. 이들은 깨끗한 물, 고압스팀, 세제 등을 사용해 수거용기의 내·외부를 세척하고 마른 걸레 등으로 물기 제거 후 건조시킨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더운 여름철 음실물쓰레기통의 악취로 인해 주민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세척·소독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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