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학산면, 낙지거리서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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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낙지거리 이미지 회복 위해 관광객 교통불편 해소에 앞장
▲ 갈낙탕으로 유명한 영암군 학산면에서는 옛 낙지거리 명성을 회복하고자 상가 주변의 무분별한 주정차를 막기위해 사회단체 및 상가업주 등과 함께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학산면사무소(면장 현희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윤식) 회원 40여명과 지난 16일에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 및 낙지의 고장 이미지 훼손 방지를 위해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독천시가지 일원에 주․정차 단속을 실시함에 따라 사전에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지거리 상가들을 직접 방문,“주정차 안하기”운동에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협조 및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산면 현희준 면장은“독천 낙지거리가 음식테마거리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미식가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주․정차가 사라진 깨끗한 거리로 거듭나게 독천 낙지거리의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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