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역 10대 대표작물 특화육성 시동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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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파프리카등 전략품목 선정… TF 본격 지원활동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최근 광양시 농업인교육관에서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전략품목 육성 태스크포스(TF) 활동보고회’를 열었다.

광양시 대표 농작물 육성 TF는 지역 대표작목 특화육성을 통한 농산물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는 총괄보고와 작목반별 추진사항 보고에 이어 임영주 부시장의 특강과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는 그동안의 준비기간을 끝내고 실제로 영농활동에 접목해 농가소득 2배 이상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농사 지도와 지원에 시동을 거는 자리가 됐다.

임영주 부시장은 “국내외적 요인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농촌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여러분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모든 문제를 현장에서 찾고 현지에서 해결한다는 자세로 생산자들과 호흡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TF 운영과 더불어 향후 4년 동안 농업부문에 매년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겠다”며 “이와함께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6차 산업을 육성시켜 농가 평균소득 5000만원 실현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쟁력 있는 10개 품목은 매실, 시설과채류, 단감, 시설양배추, 떫은감, 시설수박, 파프리카, 시설잎들깨, 배, 산채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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