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식품진흥기금 저리융자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5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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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음식점 시설개선 및 모범 음식점 육성을 위해 '식품진흥기금'에 대한 저금리 융자를 연중 실시한다.

총 2억원의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자금지원은 사용 범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매장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 업소당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연 금리 2%의 조건이다.

신청자격은 식품제조가공업,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 및 위탁급식영업자 등 양천구에 소재한 식품위생업소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호프집,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혐오식품 취급 업소 등과 자금을 지원받아 현재 원리금을 상환 중이거나 상환 완료 후 1년 이내인 업소는 제외된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시설개선뿐 아니라 매장 운영비(인건비 등은 제외) 등에 쓸 수 있는 자금으로 업소당 5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연금리 1%이며 구에서 지정한 모범음식점에 한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지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위생과(2620-48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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