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유 용산' 홍보 리플릿 제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6: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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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공유 용산'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공유에 대한 정의, 공유도시의 개념을 비롯해 공유의 장점 등을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제작했다.

구는 최근 구청·동 주민센터는 물론 보건소 민원실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 리플릿 내용을 보면 세부적으로 ▲물품 ▲재능·경험 ▲정보 ▲공간 공유 등의 4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대표사업들과 관련 공유기업들까지 수록했다. 아울러 공유에 접근할 수 있는 이용방법도 포함돼 있다.

먼저 물품 공유는 아이옷·정장·나눔카(카셰어링)·일반물건·공유서가·공유창고 등이, 재능·경험 공유는 서울 e-품앗이·여행경험·경험·지혜 등을, 정보공유는 서울사진은행·열린데이터광장·다국어지식 등을 안내하고 있다. 공간공유에서는 공공·민간시설 공간·주거 공간·주차장·교회 공간·텃밭 공유 등이 수록돼 있다.

구는 이번 리플릿을 통해 구민들이 공유 용산을 더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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