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2일 오전 11시 기준 메르스 관련 현황 발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2 1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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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2일 오전 11시 기준 양천구 메르스 관련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현재 메르스 관련 관리 대상자는 총 296명으로, 확진자 2명, 가택격리자 287명, 능동감시자 7명이다.

특히, 메르스 확진환자인 98번 환자는 11일 오후 7시15분께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98번 환자가 찾았던 메디힐병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병원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추가 접촉자를 확인 중에 있다.

또 메르스 관련 가택격리자에 대해서는 1대 1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자가격리 이행을 독려하고 이상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는 가택격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21가구에 이미 지원한 바 있으며, 메르스 확산 방지 및 생활안정을 위해 '가택격리자에게 생필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메디힐 병원을 포함한 신월 1·3·5동 지역과 위생 취약지역 등에는 방역소독과 물청소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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