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경로당 찾아가는 노래교실 큰호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15: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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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노래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남형동과 서원동에서 노래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남현동에서는 강사가 직접 예촌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열고 있다. 남현동복지협의체 임지안 위원이 재능기부로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남현동의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예촌경로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진행되며, 관악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현동 주민센터(879-4491)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서원동에서는 최근 지역내 웨딩홀을 활용해 노래를 배우는 '힐링스쿨'을 개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메모리스 클래식 웨딩홀 이영주 대표가 평일 사용하지 않는 웨딩홀을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서원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이다.

매주 화요일 전통가요, 유행가 등을 배우는 '힐링가요교실'과 발성 및 호흡법, 음악이론 등을 배우는 '전문노래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반별 90분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월 1만원이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원동 주민센터(879-46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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