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행복나눔가게 '나누리'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1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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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행복나눔가게 '나누리'가 지역주민들의 애정과 관심속에 순조롭게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행복나눔가게 '나누리'는 사회적 배려기업의 생산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가게로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5월7일 양천구민체육센터 1층에 매장을 개장했다.

구는 운영 시작 한 달여만인 지난 9일 기준 528만7800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하루 1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현재 나누리 매장에서 전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수제차, 발아현미, 북텐트, 비닐콜백, 친환경 소독수 등 사회적기업,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14개 기업에서 생산하는 70여개 등이다.

특히, 구는 연말에 매장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루 3000여명의 주민이 방문하는 구민체육센터 1층에 매장이 위치한 만큼 향후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 또한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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