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 신촌로 동네길 화분 도색작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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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아현동 주민센터와 아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골목길 환경정비를 최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 그리고 아현동 주민단체 '아현동 쓰리룸'은 주민생활과 마을 분위기 개선을 위해 신촌로28길 골목 일대의 화분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화분도색을 위해 아현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회는 도색작업에 쓰일 페인트와 붓 등을 지원했으며 '아현동 쓰리룸'을 주축으로 신촌로28길 약 300m 길이의 골목길에 있는 오래된 화분 50여개를 도색해 골목 분위기를 한결 밝게 바꿔놓았다.

반경호 아현동장은 "이번 화분 도색작업을 계기로 주민생활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벽화작업과 골목콘서트 및 골목벼룩시장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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