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마을공동체 마을지원사업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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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인 이상 구성 조직 오는 26일까지 신청가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주민들이 참여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지원사업을 공모해 사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마을공동체 우리마을지원(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다.

구는 총 10개 사업을 선정, 사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공동육아모임, 생활협동조합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주민공동체 이외에도 체육대회 등 마을 축제와 텃밭 가꾸기, 마을학교, 꽃길 조성 등 복지·경제·문화·환경·주거 모든 분야에 걸쳐 지원할 수 있다.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조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종교·정치적 목적의 사업이거나 특정 회원만의 이익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같은 사업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은 제외된다.

오는 26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제안서 ▲참여자 현황 ▲사업계획서 ▲단체 정관 또는 회칙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공익성, 실현가능성, 지속성 등과 관련한 '사업 타당성'과 자발성, 사업열의, 재원확보, 민·관 파트너십 등이 반영된 '실행력 및 파급효과', 그리고 산출내역의 구체성 등이 포함된 '예산 적정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7월31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19일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도 실시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3개 사업에 대해 총 22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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