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세 세원발굴 최우수구에 '서대문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5:33: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는 '2014 회계연도 하반기 지방세 세원 발굴'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세원 발굴 목표달성도, 세무 조사 추진, 세무 행정 등 4개 항목 12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따라 6000만원의 시상금도 지원받는다.

특히 구는 세입 증대를 위해 비과세 및 감면 실태 조사, 기획 세무 조사,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법인 서면신고 조사 등 선진 세무행정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목표액 18억9000만원을 훨씬 초과하는 59억원의 숨은 세원을 발굴했다. 이는 목표치 대비 312%를 달성한 높은 성과다.

구는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노력이 이번에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세입 증대를 위한 노력을 적극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의 2014년도 세원 발굴 전체 규모는 90억8500만원으로, 이는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행정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현장 세무조사 등으로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