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메르스 방역 대책본부·상황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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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의 지속적 발생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구는 메르스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설치,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체제를 최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지역내 관리대상자에 대해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모니터링 실시와 접촉자에게 매일 2회 체온 측정과 호흡기 증상을 기록해 서울시 및 질병관리본부에 동시 보고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보건소에서는 메르스 관련 상담 콜센터(3153-6380~1)를 운영하고 보건소 앞에 메르스 임시상담·진료실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상담 체계 마련과 현황 파악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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