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아차동마을 문패우체통 디자인특허 출원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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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동마을 주민이 디자인특허를 출원한 마을달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함평군청)
[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이 대동면 아차동마을 주민들이 마을달력과 문패우체동 2종의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아차동마을은 2013년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지정돼 3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 노인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마을달력과 우체통을 만들어 마을 고유의 색깔을 냈다.

이번 디자인출원을 한 마을달력은 주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사진들과 웃는 모습을 넣어 제작했다.

또 우체통은 노인 44명이 ‘행복한 집’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우체통에 넣어 제작한 것이다.

김진국 아차동마을 추진위원장은 “3년간 장수마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단합과 화합을 했다”며 “그 결과물이 디자인 특허를 얻음으로써 더욱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임광섭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사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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