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부족 애타는 농가 찾아 봉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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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산강사업단, 무안 천장리서 양파수확

[목포=황승순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시름을 덜어주는 구슬땀 행보를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영산강사업단과 농가에 따르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일손을 덜어주고, 영농작업을 적기에 마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최근 실시했다.

이날 기계화 작업이 어렵고 노동력 집중도가 높아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무안군 해제면 천장리 유모씨 양파밭 5289㎡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양파수확을 도왔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농촌현실을 감안해 농업인들에게 다소나마 실질적으로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또한 영농기철 일손돕기 중점 기간으로 정해 고령농이나 일손이 달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적기영농을 돕고자 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의무와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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