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전거 경사로·CCTV 설치등 7개분야 28개 사업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4:3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 아이디어로 주민생활 더 편하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상정 사업으로 총 28개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최근 마포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어 앞서 접수한 45개 제안사업에 대한 심사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심사결과를 보면 ▲자전거 경사로 설치 사업·북카페 진입 도로 조성 사업 등 건설 분야 4개 사업 1억4600만원 ▲폐쇄회로(CC)TV 설치를 통한 안전마을 만들기 등 경제산업 분야 9개 사업 2억3400만원 ▲노인 쉼터 설치 등 공원 분야 7개 사업 1억7800만원 ▲옹벽 가로등을 이용한 명화 및 명시 전시장 만들기·쌈지마당 작은 음악회 등 문화체육 분야 4개 사업 8600만원 ▲여성일자리교육 지원 등 여성보육 분야 1개 사업 5000만원 ▲행복플러스 마포사랑 동 복지협의체 우수 특화사업 공모 지원사업 등 보건복지 분야 1개 사업 2200만원 ▲찾아가는 환경 체험교실 운영·대형폐기물 PDA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환경 분야 2개 사업 3400만원 등 총 7억5000만원 규모의 7개 분야 28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8일 서울시위원회 제출 절차를 거쳐 오는 7월24~25일 열리는 한마당 총회에서 구 지역사업 5억원 범위내에서의 순위 결정을 받게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구민생활 발전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 사업으로 선정이 이뤄졌다"며 "선정된 사업의 향후 적극적 시행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