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학인근 자치회관·주민센터·교회내 시설 7곳 200석 '오픈'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4: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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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시즌… 학습공간 무료 개방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대학교의 기말고사 시즌을 맞아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학습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구는 지역내 대학가 인근 자치회관, 주민센터, 교회내 시설을 오는 20일까지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학습공간으로 개방되는 곳은 총 7곳으로 ▲충현동 자치회관 겸재실과 살림마루(45석) ▲신촌동 자치회관 제2강의실(20석) ▲연희동 자치회관 카페테리아(20석) ▲북아현동 주민센터 지혜나눔방(20석) ▲홍은1동 주민센터 강의실(20석) ▲남가좌2동 주민센터 강의실(25석) ▲봉원교회 북카페 샘뜰(50석) 등 200석이다.

이들 학습공간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운영 시간과 요일이 서로 다르므로 구청 자치행정과(02-330-1040)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공유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시험기간 대학생들을 위해 공공 및 민간시설 개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 착한공간나눔 릴레이' 협약기관인 봉원교회내 북카페는 오후 10시까지 개방되며 무선 인터넷과 휴대전화 충전기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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