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에 따르면 보건소 관계자, 학교관계자, 영광초등학교 학생 등 35명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고사리 같은 손동작 등의 몸짓으로 '손이 썩어요(왜?) 발이 썩어요(왜?) 담배연기 때문에…'라는 금연송을 부르며 흡연 폐해를 알렸다.
참가자들은 지나가는 어른들의 호응과 밝은 웃음속에서 금연운동에 참여하는 마음이 더욱 따뜻하게 전해져가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금연시범학교인 영광고등학교에서 학교 금연운동을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담배 유해물질에 대해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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