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휠체어농구대회 오늘 막올라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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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제14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서울시 학생체육관에서 이달 5~9일 5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재활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장애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휠체어농구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도전과 화합, 스포츠 그 이상의 감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휠체어농구단 중 28개팀이 참가해 5일간의 불꽃 튀는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16개 장애인팀과 9개 비장애인팀, 3개 여성팀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대회 성적에 따라 총 16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이번 휠체어 농구대회의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회식과 개막경기,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결승경기와 폐회식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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