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고장알리기 환경탐사단원 11일부터 선착순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5: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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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환경을 탐사하며 환경보전 활동에 참가할 '내고장 알기 환경탐사단원'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내고장 알기 환경탐사단'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의 분야별 환경실태를 조사하면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원들이 탐사활동을 통해 제출한 각종 자료는 분석해 구정에 반영될 방침이다.

단원들은 오는 7월22~24일 3일간 하천, 대기, 쓰레기, 교통, 보행, 복지 등 총 6개 환경 분야에서 조사서·지도 기록, 사진촬영 등 역할을 분담해 환경 탐사활동을 하게 된다.

탐사반은 14개반으로 편성돼 지역내 14개동에서 탐사활동을 벌이며 6개 환경 분야 탐사활동외에 환경오염 감시활동과 구민 환경의식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도봉구에 거주하는 학생이며 중고생 200명과 대학생 5명을 단원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되며, 환경탐사 단원에게는 총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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