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민·관이 함께하는 릴레이 복지포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5:22: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베이비부머 일자리지원 방안 논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최근 민·관이 함께하는 릴레이 복지포럼을 열어 베이비부머 일자리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4일 구는 구의회 다목적실에서 '숨겨진 고용 이야기-베이비부머 은퇴 후 일자리와 복지'라는 주제로 마포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구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 복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시작된 '릴레이 복지포럼'은 지역복지의 각 주체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의견개진을 통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올해 처음 개최된 것으로 '베이비부머 인생2막 재취업' 관련 동영상 시청 후 '일자리와 복지'라는 주제로 서강대학교 문진영 교수의 기조강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중부여성발전소,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희망제작소, 마포고용복지지원센터 관계자 및 공무원이 토론자로 나서 베이비부머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과 일자리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릴레이 복지포럼은 관 주도가 아닌 지역복지의 주체별 협력과 참여를 통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복지향상에 기여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릴레이 복지포럼은 지역복지계획 평가 및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 개편 등의 주제를 가지 오는 8·10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