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년공무원대표단 200명 4일 구미시 방문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3 16:2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미=박병상 기자]중국내 9개의 성과 직할시 청년공무원 대표단 200여명이 4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한다.

중국 대표단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박대통령생가를 둘러보고 호텔금오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이 주재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남유진 시장은 중국 청년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근대화와 압축성장의 원동력,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남유진 시장은 구미의 대표 아이콘인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 한국경제 압축성장과 한국형 압축성장 연수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대표단의 구미 방문은 그동안 시가 지속적으로 중국 각계각층의 고위층을 만나 우리시를 홍보한 노력의 결과이며, 중국 전역에서 한국경제의 압축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미를 방문하고자 하는 효시가 될 전망이라고 시는 내다봤다.

이번 방문단은 북경시, 천진시, 중경시, 산동성, 호북성, 광서성, 사천성, 하북성, 신장위그르자치구 등 중국내 각 성과 직할시의 20~40세 청년공무원으로 구성돼 구미를 비롯해 서울, 경주, 제주 등을 8일간 방한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