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가족음악회 'All That Classic' 4일 팡파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3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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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다양한 형태의 클래식으로 구성된 가족음악회 'All That Classic'을 4일 개최한다.

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여가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및 이웃간의 결속감과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 및 지역통합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연에는 현악 앙상블, 관현악,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아방지 팔찌 만들기, 건강가정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등과 관련한 체험부스도 준비됐다.

이번 음악회는 용산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한다. 장소는 용산아트홀 대극장으로, 공연은 전액 무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소홀했던 가족, 이웃들과 함께 즐기면 더 좋을 이번 공연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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