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금연지도원 오는 12일까지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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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2일까지 간접흡연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할 금연지도원 4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금연지도원들은 주민들의 흡연율을 낮추고 비흡연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키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민법 제32조에 따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법인단체 지원법 제4조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해당 법인 또는 단체의 장이 추천하는 사람, 건강·금연 등 보건 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3개월 이상인 사람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이 있다고 구청장이 인정한 사람이다.

제출서류는 ▲금연지도원 신청서 1부 ▲비영리법인, 단체의 장 추천서 1부 ▲이력서 1부 ▲보건정책 관련업무 경력증명서 1부이며 이를 구비해 구보건소 4층 의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면접시험을 오는 17일 오후 2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8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개인별 통보할 방침이다.

금연지도원으로 선발되면 1일 4시간 이상 근무를 조건으로 활동하게 되며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행정관청에 신고 ▲기타 금연환경 조성 관련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등의 직무를 맡게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구보건소 의약과(2116-43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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