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무원들 심폐소생술로 무장 전직원 대상 교육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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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연중 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재난관리 전문요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심폐소생술의 골든타임인 4분 동안 전직원을 심폐소생술로 무장시켜 1분 1초가 중요한 위급상황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소중히 지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모든 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한편 각종 교육, 워크숍 등을 실시할 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했다.

또 실습위주의 반복 교육을 방침으로 정해 일회성 교육 이수가 아니라 기회가 되는대로 최대 3회까지 교육을 받도록 한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일반 직원보다 많은 교육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구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에 전담직원을 지정해 별도로 사용법을 교육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때마다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도 함께 전수해 구조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한 해 심장정지로 쓰러지는 사람은 약 3만명인데 이 중 살아나는 사람은 5%도 안된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해 위급상황에서 직원들이 훌륭한 응급·재난관리 요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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