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현직판사 릴레이 무료 법률특강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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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4개월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3일부터 4개월간 '현직판사가 들려주는 릴레이 법률특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는 다양한 생활법률 및 인문학 법률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법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강에는 남부지방법원 현직판사가 참여해 형사·민사재판 및 법률 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강의를 전할 예정이다.

첫 강좌는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가사재판 상식'에 대한 생활법률 강좌로 남부지방법원 최보원 판사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이혼이나 재산분할, 친권 및 양육권에 관한 쟁점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어 갈 예정이며 질의응답 시간도 간략하게 진행된다.

이어 오는 ▲7월에는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심의 형사재판 ▲8월에는 독촉 및 조정에 관한 민사재판 ▲9월에는 부동산경매·임대차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70명으로 방문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lifestudy.yangcheon.go.kr)로 접수하면 되며, 강의시작 2주 전 화요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김수영 구청장은 "평소 법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했던 주민들이 이번 법률 특강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따른 법률 내용을 습득해, 생활속 법이 필요한 상황에서 많은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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