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부 주제, 학부모 강좌 6월 11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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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1·12일 공부에 힘들어하는 자녀를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학부모 공개강좌를 연다.

31일 구에 따르면 '공부 왜 안되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공부가 힘든 아이들 ▲공부 왜 안될까 ▲공부 이렇게 해보자 등 3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고, 학습장애를 비롯한 아이들의 학업 수행능력이 떨어지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소개한다.

강좌는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내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 의료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지역내 의료기관 3곳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열린다.

오는 11일에는 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생 학부모 28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또한 평일 주간에 참여가 힘든 학부모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묵동에 위치한 성모마음정신과의원 2층 프로그램실에서 이정국 원장이 3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차례 강좌를 마련한다.

오는 12일에는 오후 2~4시 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사승언 세화정신과의원 원장이 강좌를 진행한다. 참석 가능 인원은 50명이다.

강좌 참여신청 및 문의는 구 정신건강증진센터(02-3422-59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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