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구 성북구지구, 알뜰도서 교환시장 3일 개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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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3·4일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문고 성북구지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신간 위주의 도서 2500여권을 비치해 주민이 가져온 책을 1인 3권 이내의 원하는 책으로 교환해주는 도서공유 행사다.

구는 이밖에도 성북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독서 체험활동 및 각동 새마을문고에서 준비한 ▲어린이 마술 ▲비즈공예 ▲나무 책갈피 만들기 ▲수세미 뜨기 ▲미니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고 회원 자작시 전시회를 비롯한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책의 특성상 한 번 읽으면 더 이상 읽지 않고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도서와 교환을 통해 독서와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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