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로명주소 문자 안내서비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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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신규 주민등록 전입가구를 대상으로 새로 이사한 집의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문자안내 서비스'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주소 문자안내 서비스는 마포구로 전입하는 전입가구주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게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입신고 후 1시간 이내에 도로명주소를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전입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은행·보험·통신·카드 등 각종 우편물 수령지 주소를 전입자가 보험사나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한번에 변환할 수 있는 주소 일괄 변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주민등록 전입 신고시 신청서에 휴대전화 번호와 전자우편 주소를 기재해 제출하면 전입신고 처리 후 자동문자 발송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 서비스가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입가구주에게 도로명주소를 문자로 안내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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