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50명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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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2015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명을 모집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1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대학원생과 제적생은 제외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6~31일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며 근무 내용은 ▲행정보조 ▲현장 업무보조 ▲민원 행사 안내 등이다.

보수는 중식비 포함 일 3만2900원이다.

구는 아르바이트생들의 희망, 전공, 자격여부, 부서 특성 등을 고려해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 구민참여코너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에서 접수기간내 등록하면 된다.

대상자는 오는 16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인원은 예비인원 10명을 포함한 총 60명이고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도 참석 가능하다.

단, 모집인원 중 10명은 지역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본인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해 선발한다.

추첨결과는 당일 오후 6시 구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의 모집 안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구 행정과(02-901-6086)로 문의하면 된다.

구청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구정 현장을 체험하며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공직사회도 경험하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는 방학 아르바이트에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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