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사장등 풍수해시설 중점 점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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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여름철 종합대책발표 단환자 발생땐 '역학조사반' 즉시 출동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2015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10월15일까지 본격 시행한다.

구가 발표한 종합대책에는 ▲풍수해대책 ▲폭염대책 ▲구민 보건관리 ▲구민 생활 불편 해소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안전사고 예방대책 ▲청소년 보호·육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구는 풍수해대책으로 지하보차도, 대형공사장, 펌프장 등의 풍수해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옹벽·축대 등 방재시설물을 개·보수한다.

또 호우나 태풍, 홍수 등에 대한 행동요령, 재해발생 초기 응급조치 요령 등의 대주민 홍보를 강화하며 기존에 침수, 민원이 발생한 침수 취약가구에 집중호우 예상시 안내전화 및 방문, 침수피해 복구 지원 등 사전·사후 관리하는 '침수 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도 시행한다.

이와함께 폭염분야에서는 물안전관리과에 '폭염대책본부'를 구축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특별보호하며 이들의 건강점검, 안부전화, 안전확인을 위해 어르신돌보미, 방문건강간호사 등 349명의 '재난도우미'를 운영한다.

더불어 여름철 주의할 위생안전을 위해 구는 '역학조사반'을 평일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운영해 집단환자 발생 등 특이 동향 발생시 즉시 출동·조치할 방침이다.

나아가 모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미립자 살포기(ULV)를 통한 초미립 방역을 실시, '모기활동지수 예보' 등을 실시한다.

또 식중독 상황처리반 운영, 식품접객업소 부정불량식품 단속, 식중독지수 문자전송 등 식중독 예방 및 확산방지 정책을 통해 여름철 청결 유지에 철저를 기한다.

이와함께 지역 공원내 시설물에 대해서도 공원시설물과 산림내 재해위험시설물의 안전관리, 공원내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더불어 약수터, 실외수영장 등의 수질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과 재난위험건축물 안전 점검, 배수 불량지역 하수관 정비, 교량·지하보도·육교 등 33개의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검검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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