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동남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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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 내달 1~19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6월1~19일 지역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15 영등포구 동남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는 수출 유망상품을 생산하고도 독자적인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구 지역내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수출가능 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으로 시장성평가 결과와 수출잠재력, 현지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고려해 10개사 내외로 선정한다.


선정된 무역사절단은 오는 9월17~24일 6박8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호치민)과 미얀마(양곤) 2개 국가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참가기업에는 통역서비스와 현지 상담장 설치에 필요한 장소와 장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바이어와 1대 1 상담기회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홍보마케팅과 온라인 구매 오퍼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단 참가기업 출장자의 왕복항공료와 현지 숙식비 등 경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시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소개서, 외국어 제품설명서, 특허 및 해외규격인증서, 공공기관인증서, 수출실적증명원(2014년도) 등의 서류는 반드시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2670-34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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